1부에 이어서 2부의 공략이다. 총 2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번 공략이 튜토리얼의 마지막 공략이 될 예정이다.
아직 1부를 못본 사람은 아래의 링크로 이동해서 1부를 참고하고 2부를 보기 바란다.
사당에서 나와서 길을 쭉 따라가면 보코블린 야영지가 있다. 무시해도 되지만, 주워갈것도 많으므로 처리하는 것을 권한다. 단, 무기를 던져서 죽이지는 말것! 무기를 던지면 무기가 파괴되기 때문에 효율이 너무 나쁘다. 현재 가지고 있는 도끼로 천천히 잡으면 된다.
잡을땐, 달리면서 공격을 하면 대시공격을 할수 있다. 그 방법으로 적에게 틈을 안주고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수 있다.
적의 인원이 많다고 겁먹으면 안된다. 이쪽은 주인공 버프가 있다!
야영지에 있던 보코블린들을 처리하면 전에 본 노인이 앉아있다. 노인에게 말을 걸어도 되지만 그럴필요 없이 노인 주위에있는 아이템과 집 안에있는 아이템을 털어가자! 이제 고산지에 올라가야 하는데, 여러분들은 충분히 1부에서 내주었던 숙제를 완료했다고 믿겠다.
숙제가 무엇이었냐고? 설산에는 추위 디버프를 받게 되는데, 현재 입고있는 장비로는 어림도 없다. 그렇기에 방한복을 얻기 전까지 버틸 회복아이템이 필요하다. 그 아이템은 음식으로 대체할수 있기에 그걸 모아오라고 말해두었다. 대부분 하트 1개이상 채워줄거라 믿고 진행하도록 하겠다.
[ 참고로 본인은 대충 모음 ]
노인한테서 볼일을 끝내고 뒤를 보면 높은 산이 보일것이다. 그런데 너무 높아서 어디서부터 올라가야할지 고민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진을 잘 보면 이런 절벽이 있는데, 절벽으로 올라가지 말고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올라갈수 있는 길이 있다. 굳이 무리해서 절벽으로 올라갈 필요가 없다.
올라갈때는 피리를 불면서 올라가면 효과 만점이다! 특히 저녁에는 스켈레톤이 반겨울거다! 하지만 그런거 신경쓸 여유따위는 없으므로 그냥 달려서 올라가면 된다. 스켈레톤이나 슬라임을 하나하나 처리하면서 올라가면 끝이 없다.
이쯤 올라가면 추위에 대한 내성이 부족하다고 메시지가 나온다. 하지만 저 메세지가 나온다고 해서 달라질것은 없기때문에 무시하고 계속해서 올라가면 된다. 이걸 위해서 식량을 넉넉히 준비해 오라고 한것이다. 이제부터는 하트가 1개 남았을때 식량으로 보충하면서 달려야 한다.
조금 멀지만 어쩔수 없다. 저 위에 언덕까지 올라가야 한다. 올라간 후에는 오른쪽으로 가야 방한복을 얻을수 있는 장소에 도달할수 있다. 그래도 거리가 된다. 거의 다왔다고 식량을 낭비하지 말고 최대한 아껴서 가야한다. 주의할 점은 무슨일이 있어도 물에 빠지면 안된다. 저장이 안되었다면 마지막 저장장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그게 얼마나 멘탈이 나가는 말인지 아직 모르겠지만, 저장 간격이 의외로 길어서 많은것을 해놓았다면 그것이 전부 사라질 상황이 벌어질수도 있다. 필자도 몇번 당해봐서 상당히 유리멘탈이 되어버렸다. 반드시 자주 저장을 하면서 진행하도록 하자! 자동저장은 믿을게 못되므로, 본인이 직접 자주 저장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오른쪽으로 쭈우우우우욱 가다보면 이런 길이 나오게된다. 이 길을 따라가면 방한복을 받을수 있게 된다. 더이상 추위에 눈치를 보면서 등산할 필요가 없다는 소리다. 마지막까지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므로, 방심하지 말고 주의해서 올라가자!
정상까지 올라가면, 아까 봤던 노인이 대기하고 있다.
[ 이럴거면 미리좀 주지... ]
여기서 노인에게 말을 걸면 불쌍하다고 방한복 1부위를 지급해준다. 처음에는 왜 하나만 주나?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현재는 이거로도 충분히 추위를 막고도 남는다. 걱정말고 받아서 감사히 사용하도록 하자!
단, 이걸 입었다고 물속에 빠져도 안전한 것이 아니다. 젤다의 최강의 함정은 얼음물이다. 이건 답이없다.
노인에게서 볼일이 끝났다면 왔던길을 되돌아가면 된다. 아까 올라온 언덕을 기억할거라 생각한다. 우리는 얻덕에서 오른쪽으로 왔는데, 이번에는 왼쪽길을 따라서 가야한다. 가면서 여러가지 몬스터가 나오는데, 신경쓰지 말고 그냥 가도록 하자.
가면서 보코블린이 조금 업그레이드 된 녀석이 튀어나오는데, 왠만해서는 덤비지 말자 여러분들의 실력으로는 조금 어려울수 있다. 무기 사용법에 대해서 조금 공부한 후에 덤비기를 추천한다.
각 무기에는 사용법이 있으므로, 다른 공략글을 보면 무기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해 준다.
길을 따라서 절벽이 나올때까지 가면 사당이 나오는 장소가 나오게 된다. 단, 사당에 내려갈때는 기어서 내려가자!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필자처럼 미끄러지면 죽을수도 있다. 그러면 노인이 있던 장소에서 다시 와야하는 상황이 벌어질수도 있다. 이런게 바로 멘탈이 나가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정말로 아슬아슬 했다. 하트를 보면 1/4 칸이 남아있다. 필자도 실수해서 노인이 있는 장소에서 시작할뻔 했다.
여러분들도 실수를 안한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신중히 내려가기를 바란다.
- 세번째 사당 와 모다이
와 모다이 사당에서는 [ 타임 록 ] 이라는 기술을 배울수 있다. 타임 록은 사물을 일정 시간동안 멈추게 할수 있다. 물론 물리 엔진도 멈추게 되므로, 떨어지거나 튕겨지는 현상은 일어나지 않게 된다. 단, 시간이 끝나면 그동안 받은 힘을 모두 방출하게 된다.
예를들어서 상자 하나를 멈춰놓고 무기로 신나게 가격한다고 하자! 타임 록이 걸려있지 않으면 그 물체는 조금씩 앞으로 튕겨져 나가겠지만, 타임 록이 걸려있으면 그 힘을 모아서 한번에 방출하게 되어서 튕겨져 나간다. 즉, 움직이지 않는 물체를 움직이거나 무기로 사용할수 있다는 소리다. 여기서 타임 록을 한번더 업그레이드 하게되면 생물도 타임록이 가능해진다.
생물에게 타임 록이 걸어지기 시작하면 게임이 끝났다고 생각해도 된다.
타임 록을 배웠다면 사원을 진행해야 한다. 앞에 잘 보면 빙글빙글 돌고있는 발판을 볼수 있는데, 발판을 멈추는게 아니라 톱니바퀴를 멈춰야 한다. 타임 록을 활성화하면 노랗게 빛나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시간을 멈출수 있는 대상이다.
톱니바퀴의 시간을 사진처럼 발판이 평평하게 되었을때 멈추면된다. 시간제한이 있으므로, 신속하게 돌아가도록 하자!
다리를 건너고나서 시간이 남았다면, 다시한번 톱니바퀴에 타임 록을 걸어서 풀어주도록 하자! 그러면 타임 록의 대기시간이 줄어들게 된다.
다음 장소로 이동하면 굴러떨어지는 공을 보게된다. 걸어서 올라가려고 해도 공이 떨어지는 타이밍이 빨라서 망설여 질것이다. 하지만 이 공도 타임 록으로 멈출수가 있다. 멈출때는 캐릭터가 지니갈수 있는 공간에 멈추길 바란다.
공이 나오는 타이밍은 없다. 공이 나락으로 떨어져서 사라지면 다시 위에서 스폰되는 원리이다.
그렇기에 공을 멈춰두면 더이상 공이 안나오게 된다.
참고로, 공이 나오는 부분에 상자가 있으므로 가는건 본인 선택이다. 공을 멈추는 타이밍은 공이 캐릭터를 지나서 아래로 내려갈때 멈춰두면 된다. 달려서 올라간 후에 상자를 열고 다시 달려서 내려오면 타임 1번에 왕복을 할수 있다.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뛰어갔다 와라.
다음 장소로 이동하면 구석에 망치가 놓여져 있다. 망치는 광석을 캐는데 아주 용한 도구이므로, 아깝게 여기서 사용하지말고 아껴두도록 하자! 생각보다 망치를 찾기가 어렵기에 정작 필요할때 리모컨 폭탄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리모컨 폭탄을 사용하게 되면, 광석이 이리저리 튀어나가서 줍는데 아주 귀찮게 되어버린다.
특히 광석계 필드 보스를 잡는데 이만한 무기도 없음!
망치를 얻은후에 무녀가 있는 장소를 보면 돌공이 떡하니 막고 있다. 이 공은 아까 설명한대로 힘을 모아서 튕겨보내면 된다. 타임 록을 한번걸고 만능도끼로 신나게 때리면 앞으로 튕겨져 나가게 된다. 힘은 2~3번정도 넣어주면 여유롭게 앞으로 튕겨져 나간다.
힘은 공중앙에 보이는 화살표 방향으로 튕겨져 나간다. 본인이 어떻게 충격을 가하냐에 따라서 방향이 달라진다.
방향을 잡을때는 화살로 잡는게 가장 좋다!
공을 무사히 밀어내면 무녀가 있는 장소로 갈수 있게 된다. 이번 사당은 조금 머리를 써야하지만 그렇게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다. 앞으로 나올 사원들의 난이도를 생각하면 이런건 애들 수준도 못된다.
자신이 퍼즐에 대해서 어느정도 자신이 있다면 120개 이상인 사당을 전부 돌아보기를 권한다. 정말로 가지각색의 퍼즐을 경험할수 있게 된다.
사당을 나왔다면 내려온 절벽을 다시 올라가도록 하자! 현재 가지고있는 스테미너로 충분히 올라갈수 있다!
올라간 후에는 방한복을 얻었던 방향으로 달려가면 된다. 빙빙 도는 느낌이지만 어쩔수 없다. 워프포인트가 하나도 없어서 불편한 것이다.
가면서 이런 장소도 있는데, 이건 숨겨진 퍼즐 요소이다. 요정들이 장난을 하는 장소인데, 이런곳에서 퍼즐을 풀면 요정들이 소재를 1개씩 준다.
퍼즐을 풀면 이런 요정이 나와서 퍼즐을 푼 보상을 주게된다.
여기서 받는 코로그 열매는 무기의 칸같은 인벤토리 공간을 늘릴수 있다! [ 근접무기 / 원거리무기 ]
이런 퍼즐 외에도 특정 장소에 도달해야 하는것이나, 패러세일을 이용해서 원을 통과하기, 물속에 잠수하기 등 여러 퍼즐이 존재한다!
생각보다 찾기도 힘들고 몇백개나 존재한다고 하니 하나하나 찾아보도록 하자. 참고로 필자는 찾다가 포기했다.
설산의 길을 따라서 가면 마지막 사당이 나오게된다. 이제 이곳만 돌면 모든 튜토리얼은 종료되게 된다.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말고 차분히 클리어하도록 하자!
가기전에 저장도 해주면 좋다!
방심하고 올라가다가는 멘날이 나갈수도 있다. 갑자기 눈공이 굴러 떨어지는데, 이건 위에 야영지를 만들고 생활하는 보코블린이 떨어뜨린 공이다. 플레이어를 보고 떨어뜨린 공이므로, 육안으로 보고 피해가도록 하자!
공을 무사히 피했다고 해도 보코블린을 3마리나 상대해야 한다. 귀찮으면 피리불면서 사당으로 향하도록 하자!
- 마지막 사당 투미 음케
이번 투미 음케 사당에서는 아이스 메이커를 배울수 있게된다. 아이스 메이커는 물 위에 얼음 기둥을 만들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다. 단, 최대 3개까지 만들수 있으며 3개 이후를 생산하면, 가장 처음에 만든 기둥이 파괴되게 된다. 이 점을 주의하고 사용하기를 바란다.
물이라면 어디든지 만들수 있다. 깊이는 생각하지 않아도 되므로 물이 존재하는 장소라면 걱정하지 말고 사용하도록 하자!
이번 퍼즐은 아이스 메이커를 이용해서 클리어 해야한다. 가야할 길을 보면 너무 높아서 올라갈수 없다. 등반해서 올라가려고 해도 미끄러워서 떨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아이스메이커를 이용해서 등반할수 있는 물체를 만들어서 올라가야 한다.
다음 지역으로 가면 이런 문이 막혀있는데, 이건 위로 올려서 개방하는 문이다. 즉, 아이스 메이커를 이용해서 들어 올리면 지나갈수 있게 된다.
문을 지나게되면 미니가디언이 공격해 온다. 기둥을 만들어서 레이저를 맞지 않을 사각지대를 만드는것도 좋다.
참고로, 여기서 나오는 가디언은 최약체이다.
가디언을 처리하고 다음 지역으로 이동하면 시소같은 장소가 있다. 이건 아이스메이커로 들어 올릴수 있는데, 본인이 원하는 방향을 선택해서 사용하면 된다.
아이스 메이커를 사용하면 한쪽이 들어 올려지면서 길이 만들어지게 된다.
건너편에는 상자도 있으므로, 얻어갈 사람만 들리길 바란다. 마찬가지로 아이스메이커를 이용해서 길을 만들어야 한다.
상자를 먹기 전에는 본인의 인벤토리가 꽉찼나 확인한 후에 먹도록 하자!
만약 가방이 꽉 찼다면 물품을 상자에 다시 넣는 모습을 보게될것이다.
상자를 얻은 후에 다시 올라오면 무녀가 대기하는 장소에 도달할수 있다.
이걸로 모든 퀘스트가 끝났다!
모든 사당을 클리어하면 노인이 직접 찾아오게 되는데, 이번에는 따로 할말이 있다고 자신이 지정하는 장소로 와달라고 한다. 4개의 사당이 가리키는 중앙 지점을 찾아오라고 하는데, 솔직히 어딘지 모를것이다.
중앙을 가리키는 장소를 잘 보면 어떤 건물이 하나 위치한것을 알수 있다.
바로 시작의 대지 라고 적힌 부분의 오른쪽에 보면 건축물이 하나 있는데, 그곳으로 가면 된다. 그런데 여기서 걸어가면 상당한 시간이 걸리게 된다. 그렇기에 처음 시작한 유적지에서 걸어서 나오면 된다.
걸어가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어쩔수 없다. 인내를 가지고 걸어가야 한다. 유적지에서 기어나오면 거대한 건물, 즉 , 교회같은 장소가 보일것이다. 그 장소가 우리가 가야할 장소이다! 유적지가 어딘지 모르는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시작의 대지라고 적힌 부분에서 왼쪽으로 조금 이동하면 워프 포인트가 있는것이 보일것이다. 바로 그 장소가 필자가 가리키는 장소이다.
교회 내부에 들어가면 중앙에 여신상들이 세워져있는데, 가까이 가서 기도하면 지금까지 사당에서 얻었던 소재를 이용해서 링크의 능력치를 올릴수 있게 된다. 앞으로는 큰 여신상 근처에 보이는 작은 여신상을 찾아서 기도를 올려야 한다.
크기가 작아서 잘 안보일수 있지만, 대부분 초반에 들리는 마을에서 기도를 올린다. 그게 가장 편하니깐...
능력치는 스테미너를 올릴지 체력을 올릴지 본인이 직접 선택하길...
능력치를 올리면 지붕 위에서 노인이 올라와 달라고 말한다. 그런데 이 건물은 올라가기가 좀 그렇다. 생각보다 커서 스테미나가 버틸지 걱정이 될 정도..
올라갈때는 들어온 문 오른쪽에서 올라가면 된다. 올라갈때는 기둥이 있는 부분을 이용해서 올라가도록 하자! 그 부분이 쉴수 있는 공간이 많다. 올라갈 때에는 스테미너를 최대치까지 획복해서 올라가도록 하자! 그래야 안전하게 도달할수 있다!
마지막으로 창문으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진행되게 된다. 마지막까지 떨어지지 않게 조심해서 창문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욕심부려서 점프버튼 같은 것은 누르지 않도록 하자! 잘못하면 떨어진다.
그렇게 패러세일을 받으면 튜토리얼은 종료되게 된다. 이야기는 본인이 직접 즐겨야 재밌다고 판단해서 영상에서도 스킵하도록 했다. 궁금하다면 튜토리얼을 클리어해서 감상하기를 바란다.
그럼 얻은 아이템을 사용하도록 하겠다.
패러세일은 공중에서 바람을 타고 날아다닐수 있는 만능 아이템이다. 내구도가 없어서 몇번이든 사용할수 있다.
단, 패러세일을 사용하는 도중에는 스테미너가 조금씩 소비된다. 스테미너가 다 떨어지면 패러세일을 사용할수 없게 되므로, 장거리를 이동할때에는 스테미너를 계산해서 사용하도록 하자! 참고로, 불에는 매우 약한 소재라서 화산지대 같은 장소에서 펼치게 되면 패러세일이 닫히게 된다.
아이템은 공중에서 X 버튼을 누르면 펼쳐지게 된다.
여기서 팁!
스테미너가 거의 없는데 자신이 있는 고도가 너무 높아서 걱정일때 사용하는 기술로 초보들도 바로 사용할수 있다.
패러세일은 사용중 일때만 스테미너가 줄어들게 되는데, 그걸 이용한 기술이다.
스테미너가 다 달기전에 패러세일을 한번 접어주자! 그러면 높은 고도에서 추락하는 링크를 볼수 있는데 걱정말고 기다려도 된다. 고도가 떨어져도 피해가 얼마 안갈정도에 X를 눌러서 패러세일을 펴주자! 그러면 내려오던 물리적 힘이 모두 소멸되게 된다. 그런후 이 방법을 반복하면서 고도를 낮춰주면 피해없이 착지할수 있다.
이 방법을 익혀두면 스테미너를 계산할 필요없이 사용할수 있게 된다.
- 젤다의 전설 Botw 동영상 공략
영상을 감상할때는 자막을 On인 상태로 감상해야 영상에서 무엇을 하는지 알수 있다.
영상은 4개의 사원 모두 공략을 하였고, 가는 길도 넣어놨다. 단, 스토리는 왠만해서 스킵하였다.
젤다의 전설 BotW에서 가장 어려운건 시작의 대지와 DLC요소 정도이다. 특히 마스터모드에 들어가면 시작의 대지는 지옥으로 변하게 된다. 지금은 가장쉬운 보코블린 같은 초보 몬스터가 나오지만, 마스터 모드를 하게되면 황금색 몸을 가진 보코블린이나 황금색 몸을 가진 라이넬이라는 생물체들이 돌아다니게 된다.
그리고, 마스터모드 몬스터 버프인 자동회복이 추가되게 된다. 회복은 생물체, 기계 상관하지 않고 회복이 되어버린다.
회복이 되는 조건은 몇초간 공격을 받지 않았을때이다! 몬스터의 공격을 회피한다고 이리저리 피하면 풀피가 된 몬스터와 다시 싸워야 한다는 소리가 된다.
그러므로, 일반 모드에서 캐릭터 컨트롤을 조금 익혀두도록 하자! 여기서 익혀두라는 컨트롤은 젤다 공식의 기술이 아닌 몬스터를 쉽게 잡을수 있는 방법을 익히라는 소리다.
다음 공략은 어떤 것을 올릴지 모르겠다. 원하는 공략이 있다면 말해줬으면 좋겠다.
[ 6월 4일 추가 ]
시작의 대지 다음으로 어디를 가야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있어서 적는다.
퀘스트를 보면 마을을 찾아가라는 퀘스트가 갱신되어 있는데, 지도를 따라서 가다보면 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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