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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5 Skyrim AE/스카이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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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림에 적용한 모드가 꼬여서 더이상 진행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제목대로 모드가 꼬여버려서 더이상 진행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새로 시작하지 않고 이대로 끝내려고 합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면, 이미 진행한 퀘스트를 다시 진행해야하고, 아이템 파밍도 다시 시작해야 해서 도저히 엄두가 안납니다. 멘탈도 나갔고, 더이상 할 의욕이 안생겨서 포기하려고 합니다. AE를 플레이 하면서 난이도가 크게 변했지만 딱히 달라진건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레벨에 따라서 몬스터의 티어가 올라가는 것은 비슷해서 템노가다를 하지 않으면 못잡는 것은 당연하고, 당연하게도 막혔을것 같은 삼신기가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LE나 AE나 별 차이가 없으므로, 모드를 적용할 생각이 아니라면 그냥 LE로 플레이 하시기 바랍니다. 버그 패치만 받으면 CTD는 적게 일어납니다..
[ Skyrim AE ] 어딘가 병맛같은 엘더스크롤 10화 - 도둑길드 퀘스트 5 침묵의 대화 [ 마지막 회. 세이브 꼬임 ]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AE 어딘가 병맛같은 엘더스크롤 [ 도둑길드 퀘스트 - 침묵의 대화 ] 모드 꼬여서 세이브 날렸습니다.. 쓰읍... 역시 모드를 적용하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더이상의 진행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스카이림의 글은 여기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만 해야한다는 것이 참 아쉽네요... 앞으로 퀘스트 3개면 도둑 퀘스트도 끝나는데... 하아.. 아무튼 다른 게임에서 뵙겠습니다. 길드의 공적 [ 칼라이아 ]를 잡아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완전 병맛캐릭은 필자는 저런 던전하나 돌기도 힘들다. 그래서 삼신기를 만들려고 검색을 해봤으나, 삼신기가 막혔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데... 레알임? 그래도 도전해 볼거다. 칼라이아는 윈드헬름 근처에 있는데, 그 위로 한참 걸어가야 한다. 솔직히 거의 미..
[ Skyrim AE ] 어딘가 병맛같은 엘더스크롤 9화 - 도둑길드 퀘스트 4 악당의 어리석은 행동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AE 어딘가 병맛같은 엘더스크롤 [ 악당의 어리석은 행동 ] 길드에 여러 방해를 했던 인물중 하나로 [ 걸럼 - 아이 ]라는 인물을 지목했다. 아마 이 인물도 꼬리부분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다른 원흉이 있을거라 생각하는 길드마스터. 하지만 필자는 이번 퀘스트를 가장 혜자라고 생각한다. 이 퀘스트는 아낌없어 퍼주기 때문이다. 걸럼 아이는 솔리튜드에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가는길이 상당히 멀지만 우리에겐 [ 마차 ]가 있기때문에 금방 도착할 수 있다. 솔리튜드는 리프튼하고는 달리 치안이 매우 좋은 도시이다. 왜냐하면 제국군의 본부가 이곳에 있기때문이다. 제국군에 가입하려면 이곳에 있는 대장에게 말을 걸면 된다. 하지만, 처음 시작할때부터 말했듯이 대규모 퀘스트는 진행하면 안..
[ Skyrim AE ] 어딘가 병맛같은 엘더스크롤 8화 - 도둑길드 퀘스트 3 꺾여진 기세!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AE 어딘가 병맛같은 스카이림 [ 꺾여진 기세 ] 벌꿀 농장을 박살을 내니까 화를 내는 사람이 나왔다. 일만 잘했는데, 왜 빡쳐있냐... 세상에 불만이 많은건가? 아무튼 시킬일이 있다니까 가봐야 겠다. 도착하니까 상당히 거만한 여자가 앉아있었는데, 무력도 없는것이 뭐 잘났다고 상대방을 깔보는지 모르겠다. 화살 1방이면 죽을거 같은데.. 내가 돈을 줘서 참는다. 이번일은 간단하다. [ 하닝브루 양조장 ]을 박살내면 된다고 한다. 화이트런에 부하가 있으니까 방법은 부하에게 물어보란다... 쓰읍... [ 슬슬 혈압이... ] 부하는 여관에 있었는데, 말을 거니까 주인이나 부하나 똑같은 태로를 보여줬다.. 정말로 머리를 쥐어박고싶은 충동이 섰는데... 정말 많이 참았다... 나는 손으로 ..
[ Skyrim AE ] 어딘가 병맛같은 엘더스크롤 6화 - 도둑길드 퀘스트 1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AE 어딘가 병맛같은 엘더스크롤 [ 도둑길드 퀘스트 - 입단 시험 ] 도둑 길드는 리프튼에서 시작할 수 있다. 그런데 영주의 비리가 장난 아닌지, 경비병이 통행세를 요구한다. 이럴땐 조용히 [ 협박 ]을 하면 알아서 기어들어 온다. 마을 중앙으로 가면 [ 브린욜프 ]라는 메인 NPC가 있는데, 얘가 하라는대로 진행하면 된다. 솔직히 이짓도 10번 넘게 해서 질리기도 함... 하지만, 이 퀘스트를 진행해야 은신 레벨을 올리기 쉽다. 퀘스트는 매우 간단한데, 도마뱀이 운영하던 가가에 가서 상자를 따고 반지를 훔치면 된다. 이거 경비병 옆에서 이짓하고 있으면 바로 걸린다. [ 거의 걸릴 확률 없음 ] 실력이 부족하면 락픽만 까먹으니까 귀찮으면 콘솔을 사용해도 된다. 상자 클릭 > /un..
[ Skyrim AE ] 어딘가 병맛같은 엘더스크롤 5화 - 내가 필요한 때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AE 어딘가 병맛같은 엘더스크롤 [ 내가 필요한 때 ] 저번 퀘스트를 하면서 우연히 받게된 퀘스트다. 화이트런 어딘가에 [ 레드가드 ]출신의 여성을 찾아달라고 하는데, 어짜피 가이드가 다 알려주니까 자세한 위치는 설명하지 않겠다. 여성은 [ 화이트런 여관 ]에 있다. 솔직히 말해서 정신이 나갔다고 말해야 하나? 대놓고 서빙을 하고 있는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저 여자 잡으려고 전사들이 왔는데 태평하게 노래나 듣고 있더라... 약간 버그가 있는지 영어도 나오는데, 한글화 된 모드가 얼마 없어서 포기했다. 여성한테 말을걸면 자신의 방으로 와달라면서 급하게 2층으로 올라간다. 은신술이 넘치는 나였기에, 주방에 있는 식재료를 전부 털고 올라갔다. 2층에 올라갔더니... " 이것보게?..
[ Skyrim AE ] 어딘가 병맛같은 엘더스크롤 4화 - 그림자 속으로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AE 어딘가 병맛같은 엘더스크롤 [ 그림자 속으로 ] 화이트런의 행정관이 암살 계획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다고 한다. 하지만 의심만 될뿐 자세한 조사를 할 시간이 없어서 나에게 부탁한다고 한다. 아무래도 냄새가 많이 나는 퀘스트다. 일단 연금술사의 가게에 가서 장부를 복사하라는데, 대놓고 복사하면 뭐라고 할거같아서 저녁에 들어가려고 했으나, 화이트런의 경비병의 숨막히는 경비덕분에 문을 따고 들어가는 것은 포기했다. " 일을 열심히 해도 문제여!!! " 일단, 가게 내부에 있는 아이템을 싹슬이 하고, 가게의 열쇠를 훔친 후, 저녁에 들어와서 장부를 복사했다. 일을 저지르고나서 보니까 강력한 폭력배들이 몽둥이를 휘드르고 있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쓰읍... 저질렀나 이거... ..
[ Skyrim AE ] 어딘가 병맛같은 엘더스크롤 3화 - 레도란의 은식처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AE 어딘가 병맛같은 엘더스크롤 [ 레도란의 은식처 ] 아이바스테드에서 소매치기를 하면서 받은 퀘스트인데,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기 보다는 잡퀘스트를 먼저 진행해 두려고 한다.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면 퀘스트가 꼬여서 후반부에 망해버린다. 특히 전쟁퀘스트는 더더욱 하면 안된다. 일단 [ 레도란의 은식처 ] 라는 장소를 가서 우두머리를 토벌해야 하는데, 거리가 상당해서 상당한 시간을 걸어가야 한다. 가면서 폐허가 보이길래 촉이 발동해서! " 여긴 뭔가 있어!!! " 라는 생각으로 주변을 수색 해 보았다! 집 바닥에서 상자가 발견되어서 기쁜 마음으로 열아봤지만.... 결과는 [ 1골드 ] " 야이!!!(@&$))%&!*!(" < 더러운 말이라 모자이크 처리됨 멘탈 나감 게다가 [ 드래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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