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 다타・쿠스의 사당 [ 가라앉은 구세주 ]

젤다의 전설 BotW ( 야생의 숨결 )

다타・쿠스 의 사당 공략

- 가라앉은 구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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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당에서 주로 사용하는 스킬은 마스넷 캐치입니다. 자석만 사용할줄 알면 얼마든지 클리어가 가능한 사당이기도 합니다. 난이도는 [ 하 ]로써 누구나 쉽게 클리어 할수있는 퍼즐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물속을 보고 마크넷 캐치를 기동하면 물속에서 반응하는 물체를 볼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이것을 이용해서 퍼즐을 풀어가야 합니다. 물체는 그릇처럼 생겨서 물위에 둥둥 떠다니는 구슬을 담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3개의 구슬중에 하나를 들어 올려서 왼쪽에 있는 스위치로 옮겨주면 됩니다.

떨어뜨릴때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고속이동중에 급하게 멈추면 튕겨져서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이 원리를 잘 기억해서 다음 퍼즐에도 이용하도록 해야합니다.

 

구슬이 들어가면 스위치가 작동해서 오른쪽에 위치한 문이 열리게 됩니다.

그릇은 반드시 챙겨서 가야합니다. 다음 퍼즐을 풀려면 반드시 그릇이 필요합니다. 마그넷 캐치를 이용해서 가져가도록 합시다!

 

다음 퍼즐은 2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는 물속에 있는 스위치! 그리고 닫힌 스위치방 입니다.

스위치방은 물속에 있는 스위치가 눌리면 열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멈춰서 떨어뜨려야 하는데, 조금 약하게 힘조절을 해서 떨어뜨려야 합니다.

아니면 밖으로 튕겨져 나갈 위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옮기고 남은 그릇은 물속에 있는 스위치 위에 올려주세요!

 

스위치가 눌리면 방 문이 열리게 되는데, 공이 조금 튀게 됩니다. 그러니까 왼쪽에 기울어져 있다면 가능한 안쪽으로 옮겨준 후에 스위치를 누르도록 하세요! 아니면 밖으로 튕겨져 나갈 위험이 있습니다!

 

스위치가 가동되면 물이 빠지면서 갈수있는 통로가 보이게 됩니다. 이제 그릇은 필요 없으니까 링크 혼자서 지나가면 됩니다. 

 

다음 에리어에는 무녀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동만 하면 되는거라서 딱히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이번 퍼즐은 그렇게 어려운것이 아니라서 쉽게 따라하실수 있을겁니다. 그래도 어려운점이 있다면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시간이 나는대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야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