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 구코・치세의 사당 [ 5개의 철구 ]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구코・치세의 사당

[ 5개의 철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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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코 치세의 사당은 [ 마그넷 캐치 ] 를 이용해서 전기를 스위치까지 흘려보내야 하는 퍼즐입니다. 문제는 전기가 흐르는 금속 물체를 조심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이걸로 피해를 입어서 죽을수도 있으니깐요!

그러므로, 금속 근처에는 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반대로 전기가 흐르는 [ 선 ] 은 밟아도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금속이라면 뭐든지 상관 없습니다. 전기를 흘려 보낼때, 연결 부분의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한 후, 그 위치에 맞는 금속을 가져다 놓으면 됩니다. 금속에서 녹색빛이 나면 전기가 흐르는 상태이므로, 절대로 금속 근처에 가서는 안됩니다.

 

잠겨져 있는 문은 스위치에 전기가 흐르게 되면 열리게 됩니다. 한번 열린 문은 영구적으로 유지되므로 다른 문을 열때 재활용하면 됩니다. 첫번째 문은 사진처럼 두면 열리게 됩니다. 

입구서부터 시작되는 전기의 루트를 직접 판단해서 연결하는 재미도 솔솔하므로 한번 도전해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귀찮다면 필자의 사진을 보고 똑같이 두시기를...

두번째 문은, 첫번째 문에서 나온 금속통까지 사용해야 열 수 있습니다. 사진처럼 두면 열리고 [ 뇌전의 검 ] 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만 있으면 [ 힘의 시련 ] 은 놀이터로 변하게 되므로 절대 사용하지 마시고 잘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공격력은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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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문은, 두번째 문에서 나온 [ 금속 상자 ]를 이용해야 열 수 있습니다. 사진처럼 두면 열 수 있습니다. 

 

 

마지막 무녀의 방은 양 옆에 커다란 금속을 가져다 놓으면 열리게 됩니다. 그저 벽에 붙이기만 하면 되는 것이라서 쉽게 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퍼즐의 난이도는 그렇게 높은것이 아니라서 굳이 공략이 필요한가? 라고 생각했지만 해답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퍼즐이 귀찮다면 참고해서 풀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