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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관련/그랜드 체이스 클래식

[ 그랜드체이스 클래식 ] 캐릭터 1차 전직 방법 (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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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해당 캐릭터 20레벨 달성 ]

[ 적당한 GP ]


대

캐릭터 20레벨이 되면 팝업창이 뜨면서 전직 미션을 구매할 것인지 물어보는데, 거기서 구입하지 않으면 상점에 직접 찾아가야 한다. 상점은 어디서든 갈 수 있으므로, 위치만 기억해 두도록 하자!

상점은 우측 하단에 위치해 있다.

처음 플레이 하는 사람들은 상점이 있는지도 몰라서 만렙 전까지 이용을 안했던 사람도 있었을 정도다.

 

구

상점에 들어가면 [ GP샵 ] > [ 훈련소 ] 로 이동한다. [ 사진 참조 ]

훈련소에 이동하면 여러 미션이 존재하는데, 여기서 1차 전직 미션만 구매한 후, [ 인벤토리 ] 에서 찾아서 사용해 주면 된다. 아마 최 하단에 있을거다. 그 이후에도 40레벨 , 60레벨 , 등등 미션이 있으므로, GP를 모아두는 것이 좋다.

훈련소의 미션은 CASH 와 GP 두가지로 나누어지는데, CASH는 그 말대로 현금주고 사는거다. 따로 전직미션을 할 필요 없고, [ 젬 ] 하나만 지불하면 바로 전직 된다. [ 돈이 아까움 ]

 

문제의 GP 미션은 많은 노가다를 해야하지만, 못깰정도로 어려운 것도 아니다.

 


1차 전직 미션 목차
1. 망각의 늪 클리어 
2. 망자의 묘지에서 [ 좀비 오크 투척병 ] 8마리 토벌 
3. 잊혀진 도시에서 [ 파라둠 ] 3번 토벌 [ 정수 얻기 ]
4. 자신 레벨의 -3 ~ + 3 사이의 몬스터 100마리 토벌

2번 미션은 망자의 묘지에서 [ 좀비 오크 투척병 ]을 8마리 잡아야 한다. 던전을 풀로 돌면 시간 낭비이니까 2맵까지만 토벌하고 나오면 4마리를 잡은것으로 간주해 준다. 그러니까 4마리 잡으면 esc 눌러서 방을 나간 후, 다시 입장해서 2맵까지만 잡으면 8마리를 최단 시간으로 토벌할 수 있다.

 

3번 미션은 아쉽게도 마지막 보스인 파라둠을 3번 잡아야 하는 미션이다. 원래는 낮은 확률로 지급되었는데, 난이도를 많이 낮추어서 100%드랍을 바뀐듯 하다. 그냥 눈 딱 감고 3번 돌면 된다.

 

4번 미션은 플레이어의 현재 레벨과 가까운 몬스터를 잡으라는 것이다. 이건 4~5판정도 돌면 깰 수 있다.

1차

1차 전직을 하면 여러 보상이 주어진다.

[ 공방생 +100 ] , [ 1차 전직 직업 코디 ( 기한제 ) ] , [ 가방 확장 + 10 ] 

코디의 경우에는 없으면 입어야 한다. 저것만 입어도 상당한 스펙업이 된다.

가방은 영구적으로 10 늘려주는데, 캐릭터당 확장이기 때문에 사용할 캐릭터를 잘 골라야 한다. 한번 사용하면 영구적으로 적용된다. [ 1캐릭 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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