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and & Conquer 3 Tiberium Wars] GDI 챕터 11 - 뮌헨 ( 어려움 )

케인의 유도대로 타이베리움이 사방으로 터지면서 외계인이 침공해 왔다! 전세계는 폐허로 변한 상태다.

압도적인 물량으로 연합군도 탈탈 털리는중이다.

이번 미션에서는 이 상황에서 트럭 3대를 7시 방향에 있는 탈출구까지 보호해야 한다.

 

다행히도 병사들이 상당히 강력하므로 트럭 주변에만 비비고 있으면 트럭이 터질일이 없다.

조심해야 할것은 공중 유닛들이 가끔 날아오는데, 알게 모르게 터질 수 있다.

 

애초에 다리같은 것은 기대하지 말자! 이 미션은 돌아가라고 만든거니까...

가면서 나오는 모든 병력을 사살하면서 가야한다. 전부 트럭만 공격하니까 어그로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다리를 건너면 발전소가 있는데, 반드시 점령하도록 하자!  이 발전소가 조금의 여유를 가져다 줄거다.

 

발전소가 가동되면 GDI의 최강 타워 [ 음파 방사기 ]가 가동되면서 뒤에서 오는 적들을 제거해준다. 그래도 어느정도 파손된 상태이므로 남는돈으로 수리하면 된다. 그러라고 준 돈이다.

 

나머지는 공중 유닛을 견제하면서 트럭들을 터널로 보내주면 된다.

참고로, 트럭 1개정도는 터져도 상관없다. 트럭이 도착만 하면 된다.

 

트럭이 모두 들어가면 미션에서 승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