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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공략/Command & Conquer 3

[Command & Conquer 3 Tiberium Wars] GDI 챕터 14 - 베른 ( 어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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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141

이번 미션은 상당히 어렵다. 쾰른보다 더 어려운 난이도이므로 방어선을 얼마나 구축하고 컨트롤을 잘 하냐에 따라 전황이 크게 달라진다. 적 역시 압도적인 물량으로 나오기때문에 전량 요충지를 하나하나 부숴가며 진행해야 한다.

 

챕터142

가장 큰 목표는 1시 방향에 있는 본진인데, 이곳은 방어가 매우 강하므로 마지막으로 공격하는 방향으로 생각해야 한다. 

일단 11시 방향과 5시 방향에도 기지가 있는데 기지마다 특성이 있으니 본인이 원하는 특성을 정해서 제거하면 된다.

11시 방향은 차량을 주로 생산하는 기지다. 대부분의 차량은 저곳에서 나온다.

5시 방향은 비행물체를 생산하는 기지다. 대부분의 비행기는 저곳에서 나온다.

필자가 추천한다면 5시 방향을 먼저 제거하는 것을 권한다. GDI는 비행기에 매우 취약하므로 먼저 제거하면, 게임을 편하기 진행할 수 있다.

 

챕터143

이번 미션은 자원이 매우 많은편이다. 사원사고 이후 타이베리움이 각지에 퍼진 상태라서 널리고 널린 상태다. 그러니 자원 부족은 걱정말고 신나게 채취하도록 하자! 단! 적 공격이 매우 매서우니까 방어를 잘 해야한다.

적은 총 3군데에서 온다. 그러므로 그것에 대한 대비를 하고, 비행기들을 위해서 [ 핏불 ] 을 생산해두면 편하게 처리할 수있다. 핏불은 안멈춰도 공격이 가능한 차량이므로 하늘에서 떨어지는 폭탄을 피하기만 하면 알아서 잡는다.

 

챕터144

초반에는 11시 방향에서 맵섭게 공격해오므로, 방어를 잘 해야한다. 강력한 탱크를 데려다 놓고 방어를 하도록 하자!

굳이 무리해서 매머드만 매달리지말고, 프레데터 탱크같은 약한 차량도 생산해서 초반 방어에 힘을 쓰자!

 

챕터145

초반 시작 얼마 안되서 1시 방향에서 비행기가 날아오기 시작한다. 당연히 방어막이라는 x같은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렇게 강하지 않으니 빙글 빙글 돌면서 잡아주면 된다.

챕터146

방어를 어느정도 하게되면 빠르게 태크를 올리도록 하자! 이온캐논이 있는것과 없는것에 큰 차이가 있다. 앞으로 이 캐논이 큰 힘이 될거다!

 

챕터147

방어를 하다보면 약골 트리포트가 몰려오는데 얘네들도 주워오도록 하자! 방어에 큰 도움이 된다!

 

챕터148

중반이 넘어가면 비행기의 수량이 증가하게 된다. 지상유닛은 어떻게든 막는데, 공중유닛이 많아져서 고생하는 상황일거다. 그때는 핏불의 레벨일 빨리 올려야 한다. 레벨이 높아야 빨리 파괴할 수 있고, 피해도 줄일 수 있다.

 

챕터149

일단 1시방향에 짜증나게 몰려오니까 이온캐논을 한방 먹여주자! 한방 먹이면 당분간은 조용해진다! 여기서 수만 줄어도 상당히 여유가 생긴다.

 

챕터1410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이상한 신호를 발생시키는 건물이 생기는데, 이 건물에서 모선같은 비행물체가 나온다. 그것을 대비해서 핏불의 레벨을 많이 올려둬야 한다.

 

챕터1411

약 1분정도 지나면 등장하는데, 바로 밑에서 처리하면 쉽게 잡을 수 있다.

단! 모선의 바로 아래에서 싸우면 안된다! 모선의 공격 한방이면 범위로 녹여버릴 수 있다.

절대로 붙지 말아야 한다.

챕터1412

모선을 제거한 후에는 5시 방향을 공격해서 비행기의 수를 줄이도록 하자!

드론도 빼앗을 수 있으니까 점령해도 상관없다.

참고로! 드론을 점령하면 서브미션은 달성 못한다. 저 건물이 파괴될때까지... [ 깨도 주는것은 없음 ]

 

챕터1413

그러고나서 이온캐논이 충전되면 다시한번 신호기를 향해서 발사해주자! 그러면 모선이 다시 등장하지 않게 된다.

 

챕터1414

후반부에 들어가면 자원에 허덕이고 있을 것인데, 외계 기술중 타이베리움을 촉진시키는 장치가 있으므로 광맥에 하나씩 넣어주도록 하자!

 

챕터1415

외계 병사를 생산해 봤는데...그다지 쓸모는 없었다. 그저 CPU가 사용해서 강한것일 뿐이다. 괜한 기대로 3000원이나 버리지 말자...

챕터1416

자원이 남아도는 상황에서 이런건 쓸모 없으니 그냥 버리도록 하자! 25보다 여러대의 하비스터로 캐는것이 더 빠르다.

괜히 이거 지킨다고 병력 소비하지 말고 그냥 냅두는게 좋다.

 

챕터1417

이온캐논을 2방이나 먹은 기지는 거의 무력화가 된 상태다. 그러므로 방어탑만 제거하고 지상 유닛으로 제거하는게 더 빠르다. 

 

챕터1418

혹시나 해서 캐리어로 뚫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은 버리는것이 좋다. 외계 건물은 방어력도 강하다. GDI 건물이 터지는것처럼 안터지니 쓸데없는 희망은 버리자.

챕터1419

방어가 너무 괴씸한 나머지 한방 더 먹여줬다. 원래는 1시 방향에 쏴도 되는데, 별로 위협이 되지 않아서 방치해뒀다.

 

챕터1420

완전히 무력화 된 기지는 막을 수 있는 병력이 없다. 이게 이온캐논 3방의 위력이다.

이정도 병력이면 밀고도 남는다.

 

챕터1421

기지를 거의 다 밀었을때 [ 균열 발생기 ]의 충전이 완료되어서 1시 기지에 발사해 뒀더니 거의 모든 건물이 소각되었다.

만약 외계 기지를 먹었다면 반드시 만들어서 공격에 보태는것이 좋다. 이온캐논이나 핵보다 더 강하다.

 

챕터1422

마지막으로 1시의 기지를 제거하면 미션에서 승리하게 된다.

[ 솔직히 열받아서 균열발생기+이온캐논 공격을 동시에 해버렸다. ]

[ 저거 맞고도 무사하더라... ]


챕터1423

열받아서 그냥 다 데려옴...  정말로 화가나는 미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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