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담

설문조사는 대부분 사기가 많다.

반응형

요즘 집에서 할일없을땐 설문조사로 용돈을 벌어먹고 있지만 여전히 질이 나쁜 설문조사 회사가 많다.

예를들어서, 설문조사울 99%에 설문 대상에서 탈락했다고 30분 넘게 작성한 설문조사를 강제로 종료시키고 보상을 지급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그 회사의 홈페이지는 임시로 생성된 링크라서 다시는 들어갈 수 없다는 점이다.

다른 예로는 중간에 다음 링크를 걸어두지 않고 에러페이지 즉, 404에러 페이지로 연결하는 경우다. 이러면 돈을 지급하는 페이지에도 돌아갈 수 없기때문에 엿을 제대로 먹이는 회사가 되겠다.

이런 종류의 양아치 회사가 늘어나면서 설문조사를 하면서 사기를 당했다는 생각가 분노가 치솟는다. 그러나 서버가 해외에 있으며, 조사를 했던 링크는 완전히 소멸되어서 증거로도 제출이 불가능 하다. 아무리 애를 써도 일반인의 실력으로는 사기를 증명하기가 어렵다.

대부분 중국계, 한국계, 후진국 계열의 설문조사의 사기가 많다. 주로 한국계 설문조사가 99%이상 사기칠 가능성이 높았다. 이건 경험담이다.

물론 정직한 회사가 있겠지만 해외로 링크를 우회하는 경우에는 사기라고 봐도 되고, 설문조사를 제공하는 중계회사에서 로봇이나 여러 테스트를 하고 조사를 하면, 80%이상으로 강제로 탈락시켜서 보상을 지급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런 저질회사는 바로 걸러야 한다.

또한 양아치 회사가 양아치만 다루게 된다. 즉, 양아치 회사에서 설문조사를 소개 받아도 양아치 회사를 소개받아서 사기율 100%라는 뭐같은 상황이 벌어진다.

게다가 설문조사 세금+수수료를 떼는 회사도 있는데, 절대로 속으면 안된다. 만약 열심히 해서 거액의 수익금이 생기면 국가에 신고를 해야한다. 회사가 내주는 것은 말도 안된다. 특히 설문조사는 익명이므로 100%사기다.



필자도 설문조사를 질릴정도로 해왔는데, 올해들어서 사기회사가 많이 늘어난듯 하다. 더이상 설문조사로 용돈을 버는 시대는 아니듯 하다. 얼마나 사기를 덜 당하나? 이런 싸움이다. 정말 더러운 세상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