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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Zero - [ 크리미 카드 ]를 얻고 싶어서 노가다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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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그나로크 제로[Zero]

[ 크리미 카드 ] 를 얻고싶어!!!!

 

 

크리미를 찾아서!!! 1일차

크리미 사냥터

 

크리미는 [ 게펜 ]에서 [ 북서 ] 또는 [ 서북 ]으로 가면 찾을 수 있었다. 문제는 크리미가 [ 텔레포트 ]라는 스킬을 가지고 있어서, 사냥하다가 텔레포트를 사용해버리는 문제가 많다는 것이고, 때리기전에 텔레포트를 해서 사라지는 경우도 있었다.
 
만약 한방 때리는 도중에 텔레포트를 하게되면, 텔레포트가 끝난 지점에서 죽게된다. 즉, 어딘지 모르는 랜덤 텔레포트에 어떤 아이템이 떨어진지 모른다는 것이다. 아마 카드가 떨어졌을지도 모른다.
 
1일차 [ 단검 ] 을 이용해서 200마리 정도 잡았다. 이런 몬스터는 근접으로 잡으면 상당히 불편한데, 조만간 활을 하나 구해볼 생각이다. [ 접근하기 전에 텔레포트로 날아버림 ]
 
 
 
크리미카드 노가다
 
크리미는 경험치가 어느정도 들어와서 레벨업을 하기도 한다. 문제는 레벨업을 하면 할수록 좋지 않다는 것이다. 드랍률 패널티가 있으니 말이다...
 
 
참고로, 드랍률은 이번 상반기 업데이트 예정 내용을 보면 [ 드랍률 하락 패널티 ]를 없애준다고 공개했지만, 언제될지도 모르는 내용이다.
 
 
 
꿀

 

이곳에서는 돈벌이가 된다. [ 꿀 ]  [ 라이트닝 볼트 3레벨 스크롤 ]이 떨어지기때문에, 짭짤한 수입이 된다.
 
꿀은 사는사람이 있으면 판매하겠지만, 현재는 없는것 같아서 창고에 쟁여두고 있다. 1000개정도되면 그냥 팔아볼 생각도 하고있다.
 
다음으로 스크롤은 오버해서 팔 생각이다. 사는 사람도 없으니까 그냥 파는것이 더 이득이다.
 
 
 
파리의 날개
높은 확률로 [ 파리의 날개 ]도 떨어져서 심심할때마다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개당 250제니나 하니까 주워두면 절약이 된다. 카드만 구하면 이런거 안써도 되지만 말이다..
 
 

크리미 노가다 2일차

노가다 2일차

 

2일차다. 이번에는 [ 각궁 ]을 하나 구해서 사냥하고 있다. 각궁은 돈주고 사는 것이 아까워서 필드에서 하나 주워왔다.
 
각궁은 도둑계열도 사용할 수 있는 활이다. 활은 구했으나 원킬이 안나면 의미가 없는데, 다행히도 덱스가 어느정도 높아서 아슬아슬하게 원킬이 떴다. 
 
 
 
검으로 잡을땐 하나하나 세면서 잡았는데, 활로 잡으니까 숫자를 따로 셀 필요없이 화살의 소비량만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대충 3000마리 정도 잡으면 1장은 떨어질거라 예상하고 3000발을 사서 2500발을 화살통에 담고 사냥하고 있다.
 
2일차 사냥은 400마리 정도 잡았는데, 꿀하고 스크롤만 잔뜩 구했다.
 
 
 

크리미 카드 노가다 3일차 

노가다 3일차

 

3일차에는 단검과 활을 번갈아 사용했다. SP가 부족해서 SP를 흡수한다고 [ 월광검 ] 을 사용하면서 잡았다. 
 
SP는 네임드몬스터 [ 백스탭 2방 ] 하고, 파리의 날개를 대용할 [ 인티머데이트 ]를 사용하느라 소비하게 되었다. 둘다 상당한 SP를 소비하기때문에 자연회복으로는 버틸수가 없다.
 
 
3일차는 800마리정도 잡았는데, 별 수확은 없었던 것 같다. 가방에 꿀만 가득차서 마을로 복귀하게 되었다.
 
 
 
크리미 카드 노가다가 질려서 잠시 글래스트헤임에 놀러갔는데, [ 드루이드 카드 ]를 먹은 날이다. 밤새 켜서 [ 650만 제니 ]에 올려두었는데, DM이 와서 가격을 흥정하고 싶은듯 하는 연락이 왔다. 하지만 자는중... 
 
일어나서 바로 답변하려고 했으나, 이미 팔린 후라 뭐라 말할수가 없었다. 어떤분이 650만 제니를 주고 사갔으니 말이다... 하나더 구하게되면 싸게 드려야 겠다..
 
 
 

크리미 카드 노가다 4일차

노가다 4일차 득

 

4일차는 400마리정도 잡을쯤에 한장 떨어졌다! 드디어 얻은 크리미 카드!!!!
이 한장이 현재 시장 시세로 270만 제니나 한다. 상점에 3장 올라와 있지만, 270만이나 지불할 정도는 아니기때문에 직접 구하기로 생각했다.
 
문제는 이 카드를 어디에 사용할지가 문제다. 클립에 넣어도 되지만 왠만해서는 쓸만한곳에 넣고 싶다. 하지만, 전캐릭 다 돌려쓰려면 역시 클립일려나.... 흐음... 시장 한번 둘러보고, 없으면 클립에 넣을거다. 뭐 나중에 빼면되지...
 
 
크리미 카드

 

크리미 카드는 랜덤 텔레포트를 하게 해주는 [ 텔레포테이션 1Lv ]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사용 부위는 악세이고, 범용이라서 인가가 많은 카드이다.
 
이 카드가 있으면 [ 파리의 날개 ]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진다. 지금까지 날린 돈만해도 30만 제니가 넘을 정도다. 앞으로는 훨씬 더 많은 금액이 절얄될 예정이다.
 
 
 
다음에 할 노가다는?

 

 
다음으로 노가다할 카드는 [ 힐 ]을 쓰게 해주는 [ 비타타 카드 ]를 구해볼 생각이다. 물약갚이 너무 아까워서 힐이 너무 고프다... 월야화 펫을 가지고 있지만 친밀도가 낮아서 그렇게 효율이 좋지는 못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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