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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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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체이스 클래식 ] 육성에 어려움이 있다면 말씀하세요 [ 3차전직 이상만 ] 솔직히 필자도 약한 편이지만 3차전직이 힘들다고 느껴진다면 언제든지 말씀하셔도 됩니다. 문제는 제가 시간이 날때만 가능하다는 건데, 미리 말씀해 주신다면 저녁때쯤에 시간을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댓글 남기신 그분! 3차전직 필요하시면 친추 남겨주세요. 저도 힘들지만 같이 잡다보면 깰 수 있을거에요! [ 아마 타나토스에서 털릴듯... ] 아쉽게도 1차 2차 전직이나, 길뚫은 해드릴수가 없네요. 이건 혼자서도 충분히 가능한 퀘스트이기에 다른 분들에게 부탁해 보세요. 사람이 없는 제니아 대륙을 기준으로 같이 돌아드릴 생각입니다.
[ 그랜드체이스 클래식 ] (마리)육성중. 드디어 3차전직 성공! 솔직히 저렙 마리는 키우기 너무 힘들다. 연금은 기본으로 해야하고 1차전직 이후부터 편해지는 캐릭터라서 1~20까지는 고생좀 해야한다. 솔직히 사냥 속도가 답답함. 마리는 달리는 스킬은 없고, 도약 점프만 있어서 용광로 같은 지역에 가면 분출지역에서 사망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기때문에 용광로같은 장소에 가려면 쩔을 받는 것이 좋다. 필자는 2차 전직할때 필수로 가야하는 2번빼고는 간적이 없다. 2차 전직을 했지만 1차보다 약한 구데기 직업이다. 그렇기에 3차 전직까지 1차 직업으로 살아야 하는 슬픈 캐릭터이기도 하다. 하지만! 3차 전직 이후에는 크게 달라지기때문에 힘들더라도 꼭 키워야 한다. 나중에 만렙가면 광역스킬로 학살하는 캐릭터로 변신하게 되므로 쿨사냥을 원한다면 꼭 키워보기 바란다. 필자도 그거..
[ 그랜드체이스 클래식 ] 캐릭터 1차 전직 방법 (공용) 준비물 [ 해당 캐릭터 20레벨 달성 ] [ 적당한 GP ] 캐릭터 20레벨이 되면 팝업창이 뜨면서 전직 미션을 구매할 것인지 물어보는데, 거기서 구입하지 않으면 상점에 직접 찾아가야 한다. 상점은 어디서든 갈 수 있으므로, 위치만 기억해 두도록 하자! 상점은 우측 하단에 위치해 있다. 처음 플레이 하는 사람들은 상점이 있는지도 몰라서 만렙 전까지 이용을 안했던 사람도 있었을 정도다. 상점에 들어가면 [ GP샵 ] > [ 훈련소 ] 로 이동한다. [ 사진 참조 ] 훈련소에 이동하면 여러 미션이 존재하는데, 여기서 1차 전직 미션만 구매한 후, [ 인벤토리 ] 에서 찾아서 사용해 주면 된다. 아마 최 하단에 있을거다. 그 이후에도 40레벨 , 60레벨 , 등등 미션이 있으므로, GP를 모아두는 것이 좋다...
[ 그랜드체이스 클래식 ] 어려운 육성, 그리고 만렙 85 달성! 솔직히 말해서 그랜드체이스를 처음 키우는 캐릭이 가장 어렵다. 현재 키우는 캐릭이 첫 캐릭이라서 더욱 어려운데, 퀘스트의 난이도도 높지만, 스텟 자체가 받쳐주지를 않아서 힘든 사냥이 이어졌다. 그래도 스팀 유저분들이 도와주셔서 어렵지 않게 레벱업을 했는데, 그래도 5시간 이상은 예상이 되었다. 그만큼 레벨이 안오른다는 것이다. 넥슨 포인트도 욕심이 나지만, 캐릭터 육성을 위해서 여러 캐릭을 만렙 찍어야 스텟이 크게 받쳐준다. 81부터 83까지는 넥슨 유저와 사냥하며 레벨업했다. 문제는 복귀 유저도 보이지만 신규 유저도 많이 보인다. 이날 81때 사냥했던 방에서 플레이 하면서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있었는데, 보통 균열 들어가면 2보스 몹킬 클리어다. 그런데 자신이 85 되자마자 문을 몰래 부셔놓고 다른사람..
[ 그랜드체이스 클래식 ] 던전 후반부 아케메디아 대륙으로! 솔직히 가장 재미없는 대륙이었다. [ 아툼 ] ? 이 대륙은 언제나 재미가 없다. 그런데, 여기서 컨트롤 연습을 하지 않으면 다음 대륙인 [ 아케메디아 ] 에서 탈탈 털릴수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곳부터는 [ 치뎀 / 치확 ] 이 필수로 요구되는데, 아직도 [ 공격력 ] 올인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답답한 경우도 있다. 또한, [ 한국인 ] 에 한해서 잠수를 타는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 던전 앤 파이터 ] 에서도 잠수타는 사람들이 많았었는데, 이곳도 적지 않다. 문제는 어느정도 잠수를 타면 [ 자리 비움 ] 상태가 되는데, 그 상태가 되기전에 움직임을 갱신한다는 것다. 참 웃기지 않는가? 아무튼 필자는 [ 아툼 ] 대륙을 버스타면서 넘겼다. 원래 약해 빠졌던 [ 린 ] 이었기에 쩔을 ..
[ 그랜드체이스 클래식 ] 3차 전직과 제니아 대륙 졸업 3차 전직을 위한 여정은 참 힘들었다. 2일동안 고생할 생각으로 있었는데, 스팀 유저가 생각보다 강해서 쉽게 넘어갈 수가 있었다. 가장 어려운 구간인 기계몬스터만 지나가면 별거 없다. 가장 단단하고 피통도 많아서 쉽게 안죽는다. 이벤트로 주어지는 호박 조각을 모아서 목걸이 상자를 만들었다. 당연 기간제라서 무한으로 사용할 수는 없지만 당분간 사용할 목적으로 9강을 찍었다. 참고로 9강 만드는데 들어간 gp가 80만 정도 된다. 하아... 전재산 탕진... 그래도 공격력을 올려주니까 만족하며 사용할 생각이다... 기간제 이지만... 공격력을 하나더 올려줄 수 있는 수단이 칭호이다. 칭호는 아주 낮은 확률로 드랍하는데, 정말로 낮은 확률이라서 100판 돌아야 얻을 수 있는 칭호라고 치면, 정말로 100판 돌..
[ 그랜드체이스 클래식 ] 린 육성 2일차! 드디어 3차 전직 도전! 어제부터 시작한 그랜드 체이스이지만 벌써 3차 전직을 바라보고 있다. 3차 전직은 이그니스의 산맥을 전부 깨고나서 도전하게 되었는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멘탈 터는것은 달라지지 않았다. 힘들게 6판 돌아서 모든 퀘스트를 깼는데, 전직 퀘스트에서 다시한번 6번을 돌라고 한다. 정말로 멘탈 나가는 줄 알았다... 제니아에 들어오면서 가장 힘든것이 높아진 AI다. 몬스터가 똑똑해진 만큼 컨트롤의 중요도가 크게 높아지기 때문에 던전 한번 깨는데도 많은 정신력을 소모하게 된다. 특히 소실의 협곡부터는 컨트롤과 커다란 피통을 자랑한다. 무려 11줄이 넘는 피통을 자랑하며 그 피통은 점점 커지게 된다. 조율의 제단에 입장하면 필드 효과라는 것이 생기게 된다. 던전도 어려운데 약 10초이상 바닥에 붙어있으면 1초도 안되..
[ 그랜드체이스 클래식 ] 추억 생각나서 다시 시작해봤다! [ 린 육성 ] 넷마블이 서비스 종료했던 그랜드 체이가 넥슨에서 다시 오픈되었다. 그때는 투자한 돈도 많아서 멘탈이 나가기도 했는데, 필자에게 맞는 게임은 이것밖에 없는듯 했지만... 몇년이 지난 지금, 많은것이 바뀌어 있었다. 던전에서 최강이던 캐릭들은 타이틀을 내려놓기도 했고, 룬이라는 것이 추가되어서 새롭게 스펙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 그저 넷마블에서만 끝났을 뿐이지, 스팀에서는 계속해서 서비스 되었던 것이었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로 인해서 밸런스도 많이 바뀌었고, 구간마다 반드시 입어야 했던 세트도 바뀌어 있었다. 예를 들어서 실버랜드에는 빅터셋, 엘리아 반도에서는 카제아제셋 같은 아이템을 말한다. 대충 에픽셋만 맞춰도 가볍게 어느정도 버티면서 살았는데, 지금은 레벨제한이 높아져서, 빅터셋이면 엘리아반도에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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