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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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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신 ] 겨우 ( 나히다 )를 얻었다!! 하지만 무과금에게는 좌절.. 무과금으로 시작한 원신에서 하루에 주어지는 60개의 원석을 모아서 10개씩 돌리는데, 소원 1개당 160원석이라는 거금을 들여야 한다. 현금으로 한다면 약 10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10연 뽑기를 돌릴려면 1600원석이 필요하다는 계산이다. 그것을 조금씩 모아서 20연 돌려, 운이 좋게도 ( 나히다 )를 얻게 되었다. 하지만, 나히다를 얻는것은 좋지만 [ 돌파 ] 라는 것을 해야 본 능력치를 뽑을 수 있고, 체험판에서 제공하는 딜은 거의 안나온다고 봐도 된다. 하지만 각 캐릭터에는 전용 무기가 존재해서 최대한의 딜을 뽑으려면 반드시 전용 무기가 필요하다. 물론 캐릭터를 뽑을 확률만큼 큰 행운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게임은 재밌기는 하지만, 탐험 레벨이 올라갈수록 월드의 난이도가 높아져서 컨트롤에 자신이 없거..
마인크래프트 [ 아이템 자동 분배기 ] 1.19.x ( 설명포함 ) 마인크래프트 1.19.x JE 아이템 자동 분배기를 만들다! 아이템 자동 분배기란? 마인크래프트에서는 자동으로 창고를 정리해주는 기능이 없다. 그렇기때문에 수작업으로 아이템을 분배해서 넣어야 하는데, 솔직히 액자를 사용해서 깔끔하게 정리했다고는 하나, 그 많은 블럭과 잡템들을 하나하나 찾아서 넣는것은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니다. 특히 중반부에 들어갈수록 더 심각해지는데, 그것을 해소해 줄 장치가! 바로! [ 아이템 자동 분배기 ] 이다. 회로에 필요한 준비물 1. 대량의 철 2. 대량의 레드스톤 횃불 3. 대량의 레드스톤 중계기 4. 대량의 레드스톤 비교기 5. 대량의 블록 6. 대량의 상자 7. 기타 건축에 사용할 아이템들 회로 자체는 매우 간단하나, 정리하고 싶은 아이템마다 회로를 넣어야 하기때문에 많..
[ 마인크래프트 1.19.] 2일차 생존은? 자동 양털 공장 만들기! 자동 양털 공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소재가 필요하다. 그중에서 가장 구하기 어렵다는 [ 철 ] 은 기다리기만 하면 알아서 찰 것이다. 문제는 거미줄인데... 이것참 애매하다. 저번에 던전 탐험할때 근처에 폐광을 하나 봐뒀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 그곳만 진입하면 거미줄 걱정은 없는데... 근처에 협곡들을 돌아다니다가 깊숙히 들어가는 입구가 없어서 직접 파고 들어가기로 했다. 어디를 파도 필자가 돌아다녔던 던전이 나오겠지만... 암튼 지하로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아마 심층암이 나오는 부분부터 있었던것 같다. 설마설마 했는데, 집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지하로 들어오게 될줄은... 이대로 길타고 올라가면 집이다... 뭐... 집이라고 부를곳도 없지만... 아투믄 이곳에서 탐색을 시작할 생각이다...
[ 마인크래프트 1.19.] 새로운 월드 시작. 첫 건축물은 철골렘 트랩이다!! 첫 월드는 바다 근처로 잡혔다. 필자는 월드를 새로 시작하면 90%이상의 확률로 바다에 인접한 곳에서 스폰이 된다는 것이다. 물론 나쁜것은 아니지만 가끔씩 삼지창이 날아온다는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그거 맞으면 탈탈 털리니까 걔네들 올라오기 전에 빨리 울타리를 세워야 한다. 솔직히 이곳에서 석탄이 나올줄 알았다. 그런데 깊숙히 파지 않는 이상 석탄이 나올 기미는 없었다. 사이에 구멍이 동굴로 이어졌다면 메탈도 덜 나가겠는데... 바닷물이 고인 웅덩이더라... 결국 광물은 획득하지 못하고 돌만 캐서 나왔다. 건축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 작업대 ] 가 필수인데 앞으로 계속 사용하게 될 도구이므로, 혹시나 필자의 글을 보고 마인크래프트를 시작할 생각이라면 잘 외워두는 것이 좋다. 게임 끝날때까지 사용한다. 마..
[ 그랜드체이스 클래식 ] 파멸의 성소 공략 방법 영웅 던전 중 하나인 [ 파멸의 성소 ] 는 중반쯤에 갈 수 있는 던전으로써, 전직 퀘스트때문에 반드시 들려야 하는 던전이기도 하다. 물론 캐릭터에 따라서 가지 않아도 되지만, 최종템을 맞추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가게 된다. 이 던전은 20k정도만 되어도 무난히 클리어 할 수 있는 간단한 던전으로써, 4인 파티로 갈 경우 순삭이 가능하다. 가끔씩 개념없는 사람이 80k 이상 요구하는 경우도 있는데 깔끔히 무시하도록 하자! 80k면 [ 테로카 공성전 ] 을 혼자서 클리어 할 정도의 스펙이므로 이런 간단한 던전에 엄선될 필요가 없다. 혼자 많이 돌라고 하자! 던전은 하루에 2번 참여가 가능하며, 던전내부 드람템 및 경험치만 받을 생각이라면 2번 이상도 들어 갈 수 있다. 단, 던전 클리어시 주어지는 대량..
[ 그랜드체이스 클래식 ] 테로카 공성전 공략 방법 이번에 새롭게 나온 [ 타로카 공성전 ] 은 [ 아케메디아 ] 대륙의 [ 코우나트 붕괴지 ] 를 클리어하면 열리는 컨텐츠이다. 던전 자체가 [ 영웅 던전 ] 과 같은 컨텐츠로써 하루에 획득할 수 있는 보상이 3회로 정해져 있다. 단, 지정된 보상을 모두 받은 후, [ 던전 드랍템, 경험치 ] 만 먹는 경우에는 횟수 제한없이 참여할 수 있다. 단, 난이도가 매우 높아서 최소 스펙 60k이상을 권하고 있다. [ 필자 기준 ] 던전에서 쩔[버스]를 받으려면 상당히 힘들고, 사냥터로써 참여하려면 100k이상만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70k만 모여도 충분히 클리어 할 수 있는 던전이고, 솔플일 경우에는 80k면 충분히 녹일 수 있다. [ 테로카 공성전 ] 은 총 8개의 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보스..
[ 그랜드체이스 클래식 ] 마리 광렙! 85 달성! 테로카 공성전 입성! 넥슨 플레이에서 이벤트로 [ 지옥의 용광로 ]20번 , [ 소멸의 성소 ] 20번 을 돌멸 플레이 포인트를 준다길래 지금까지 모아뒀던 티켓을 사용해서 레벨업에 올인했다. 영웅던은 클리어시 10%의 경험치를 주기때문에 고렙이면 레벨업이 참 쉽다는 것이다. 총 40번을 돌고 나오니까 82가 되어 있었는데, 얼마나 렙업을 한걸까...? 암튼 [ 진 아이언 드래곤 ] 세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 영웅 주화 ] 가 필수로 들어가는데, 어짜피 필요한 거라면 몰아서 돌아두기로 했다. 덕분에 포인트도 냠냠! 레벨업 이후 레벨에 맞는 던전이 멀어져서 4스킬 퀘스트가 많이 미뤄졌다. 원래는 이쯤오면 거의 끝나가야 하는데 이벤트로 인해서 마계까지 오게 되었다. 덕분에 사냥 속도가 느려서 퀘스트 클리어는 한참 걸릴것 같다.....
[ 그랜드체이스 클래식 ] 마리 육성 후반부 돌입 요즘 이벤트도 그렇고 새로나온 스킨도 그렇고, 좌절시키는 요소가 한두개가 아니다. 특히 이번에 나온 코디 봉인은 악마라고 말해도 될것같다. 모든 세트를 해금하는데 10만원 가지고는 부족하다고 한다. 앞으로 10만원은 더 필요할 것 같은데... 하아.. 아직도 6부위 남았다... 솔직히 고민중이다. 과금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서버에 사람이 없어서 언제 섭종될지 모를정도다. 스팀 유저들이 돌아다닌다고 해도 넥슨 유저들의 수가 압도적으로 적어서 넥슨이 서버 유지를 못할것 같다. 이대로 간다면 1년도 못갈것 같은 느낌이 든다. 뭔가 광고좀하고, 새로운 시스템좀 넣어서 신규 유저좀 받아봐...제발... 4개의 서버중에 1개의 서버만 혼잡이라는게 말이 되니? 그것도 200명 정도같던데... 하아... 넥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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